디자이너 특별관

디자이너 특별관 2017-11-15T15:28:01+00:00

디자이너 특별관

점점 모든 것이 스마트해지고 새로운 소재들이 개발되는 시대, 진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공간’의 의미는 무한 확장됩니다. 기능과 디자인, 재미와 변화, 현재와 미래를 모두 담을 수 있는 곳으로 ‘공간’에 대한 기대와 가치는 더욱 높아집니다. 이제 ‘좋은 공간’의 기준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얼마나 이해하고 배려하느냐에 달렸으며, 인테리어 역시 더 이상 모던, 로맨틱 같이 단순한 형태적 접근이 아닌 공간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하는 복합적인 ‘솔루션 산업’이 될 것입니다.

사람에게 이로운 공간을 위해 꾸준히 지속 가능한 소재와 기술의 진보로 이상적인 휴먼 스페이스를 연구 개발에 매진해온 저력 있는 기업인 린노의 디자이너 성병권과, 지난 십 여 년 동안 대한민국 평범한 집의 환경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온 크리에이티브 디텍터 조희선이 만나 색다른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만들었습니다. 공간의 기본 요소인 마감재와 빛, 색으로 완벽하게 채운 실험적이면서 미래적인 공간을 이번 2017 서울경향하우징페어, 홈 &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특별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를 비치는 공간

공간의 정형과 비정형의 연속성
공간 안에 “나”라는 존재가 어떤 모습으로 비치는 지를 특수 거울 소재마감재를 통해 실제와 비현실성에 대해 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공간을 둘러싼 거울시트는 100%로 자신의 모습을 반사시킴과 동시에 소모되고 왜곡된 자신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사용된 특수한 소재의 마감재입니다. 강렬하며, 간결한 라인조명에서 나오는 컬러 조명은 스마트하게 “나”를 비치고 그를 통해 “나”는 반응합니다.

두 디자이너는 이전에 열린 KINTEX 전시에서 선보인 공간의 개념인 “공간은 일상 속 많은 시간을 보내는 모든 곳이 ‘나’를 대변하는 키워드이며. ‘공간’이야말로 삶의 기반이자 성장의 무대, 즉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를 마법 같은 실험적인 공간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롭게 선보입니다.

디자이너 조희선 꾸밈 by 디자이너 성병권 LINNO
브랜드 린노, 꾸밈 by

DIRECTOR CHO HEE SUN   

10여 년 간 다양한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한민국 획일적인 주거 공간의 역사를 새로 쓴 국민 디자이너이자 신한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평대 소형아파트부터, 30평대 국민 평수, 유명 스타들의 그림 같은 집과 작업실, 다양한 목적의 상업 공간 등 인테리어 디자인을 비롯해 가구 디자인과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브랜드 컨설턴팅, 방송, 교육 등 분야를 확장하며 자신만의 개성 있고, 실용적인 디자인 철학을 구축해 온 감각적인 이력의 전문가다. 2017년부터는 오랫동안 현장 경험을 통해 쌓아온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토털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주)꾸밈바이를 설립하여 인테리어 시공, 스타일링 컨설팅, 콘텐츠 제작 등 보다 폭넓은 범위에서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현재 sbs 좋은아침 하우스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DESIGNER SUNG BYUNG KWON    

디자이너 성병권은 린노의 Chief Design Officer 이자 한국실내건축가 협회 운영이사, 공주국립대학교 산업디자인공학과 겸임 교수로 활동 중인 분야 전문가이다. 홍대 산업디자인학과에서 공간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제품과 공간디자인, 브랜딩, 마케팅등을 두루 다루는 산업 디자이너로 활동중이다. 린노에서 조명과 공간 속 빛을 설계하는 토털 디자인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그가 디자인 디렉팅을 이끈 린노 크리스탈 시리즈와 라인조명 시스템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 일본 굿 디자인을 수상한 바 있으며, 디자인과 기술, 스토리를 결합한 스마트 조명 시스템으로 유럽과 중동, 일본 등 글로벌 디지털 라이팅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분야를 한계 짓지 않고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조합하여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스토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