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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1일 설립한 한국음반사.
‘‘굿인터내셔널’은 음악산업의 전반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음반은 클래식, 재즈, 월드뮤직, 힐링음악, 유아음악 등을 주로 발매하며,
클래식 레이블 'MONOPOLY'와 재즈레이블 'GOOD'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매된 음반은 600여 타이틀(2018년 현재)입니다.

특히 ENJA, BDMUSIC, Fremeaux & Associes, BRIAN CRAIN, SUMMIT 등
미국 및 유럽의 레이블과 협력관계를 통해 그들의 음반, 공연, 커버아트, 캐릭터 상품을 라이선스 및 수출입하고있습니다.

카페, 제과점, 대형마트, 백화점, 외식업, 호텔, 등에 어울리는 “매장음악”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유명 음악 페스티벌은 물론 서울 코엑스, 일산 킨텍스, 부산 벡스코, 대구 엑스코 등 유명 전시회와 교보 핫트랙스, 전국유명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굿인터내셔널은 음악을 코디해드립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음악 전문가가 직접 음악을 들려드리고, 고객의 취향에 맞는 음반을 선별하여 “음악을 코디해드립니다”.

굿인터내셔널 “음악코디네이터”의 맞춤형 서비스를 받아보세요.